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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짧고굴게 조회 35회 작성일 2021-06-14 19:4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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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나는 무엇인가?' [Book ver.]│교보문고 X tvN 인사이트 2021 명강의 북앤톡

교보문고 X tvN 인사이트 2021 명강의 북앤톡 EP.2 채사장 편

인생이란 무엇인가? 채사장이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채사장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도서 상세보기➡ https://bit.ly/3vZjs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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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인증샷 이벤트*
명강의 북앤톡 화면을 캡쳐해 교보문고 페이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3분께 친필 사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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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1.6.29
당첨자 발표: 2021.6.30 (개별안내)최고의 작가 10인과 함께 한 명강의 Big10이 명강의 북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채사장 #지대넓얕 #명강의북앤톡
V : 꺄 채사장님 넘 좋다 ❤️❤️❤️
Jinjoo Jo : 어머 채사장님 쭈꾸미 머리! 넘 좋아요 ><
와이제이테디 : 채사장 작가에게 묻어 나오는 해탈에 다가가고 있는 듯한 겸손함이 가슴에 와 닿는다. 좋은 시간 이었다.
sukyoung park : 방가워요 채사장님 지대넓얕 제로 최고에요
SKYBOY김건우 : 채사장 채사장 채사장!

이 영상을 보는 건 내 의지가 아니라고요? 브라이언 그린 『엔드 오브 타임』│키워드로 보는 책 요약 리뷰 낭만서점

칼 세이건 이후 최고의 ‘대중 과학 전도사’로 불린
브라이언 그린 작가의 『엔드 오브 타임』

00:00-00:49 낭만서점\u0026책 소개
00:50-01:52 키워드1. 겸손의 미덕
01:53-03:24 키워드2. 비상식적 진실
03:25-04:52 키워드3. 자유의지는 없다
04:53-06:07 키워드4. 자유는 있다
06:08-08:21 한줄평\u0026별점

『엔드 오브 타임』을 교보문고에서
https://bit.ly/3iaoHcK

#엔드오브타임 #물리학자 #브라이언그린
Ceder Wood : 배경음악 좋네요 혹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먼지 : 재밌네요! 제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랑 관련된 책이라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김동진 : 허희 평론가님 설명이 듣기 좋고 이해도 잘 되면서 책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들어요 :) (장바구니에 슬쩍....)
전선민 : 아니아니 결정론 떡밥으로 시작하는건 아니죠 ㅋㅋㅋㅋ 우연성으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나요?^^

함정에 빠졌다! 매일 반복되는 삽질의 연속,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평생 집안으로 쏟아지는 모래를 퍼내야 한다면?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는, 모래 안과 밖의 세계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6분 안에 뚝딱! 플레이

00:00-05:51 줄거리 재구성 낭독
05:52-06:38 노태훈 문학평론가의 작품 소개

낭독 및 내레이션 │김성현, 장윤실 배우
평론 │노태훈 문학평론가
일러스트레이터 │이나헌 작가

『모래의 여자』를 교보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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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훈 평론가의 평론 ✏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는 모래땅에 사는 곤충 채집을 위해 방문한 낯선 마을에 갑자기 갇혀 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모래 구덩이의 함정에 빠져서 탈출을 위해 분투하다가 함께 기거하는 여자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재인식하게 되는 작품인데요. ‘과연 이 남자는 그곳을 탈출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이 이 소설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소설의 마지막 문장은 “도주 수단은, 그 다음날 생각해도 무방하다”로 끝나고 있고, 말미에 실종 7년이 경과됨으로써 사망 처리되는 서류가 제시됩니다. 남자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은 것은 분명한데 그는 과연 그곳을 떠났을까요? 아니면 그곳에서 계속 살게 되었을까요? ‘여자’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설의 결말은 이처럼 많은 질문을 남기고 열려 있습니다.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는 역시 ‘모래’일 것입니다. 계속해서 쌓이고 날리며 몸에 들러붙는 이 모래는 끝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일상, 고뇌 같은 것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종종 등장하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겠고요.
‘실종’이라는 모티프도 매우 중요합니다. 소설 속 남자는 자신의 이름인 ‘니키 준페이’를 곤충 도감에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삶도 죽음도 아닌 ‘사라짐’을 통해 이름을 남기게 되는 역설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인간의 존재란 어떤 의미일지 독자는 고민하게 됩니다.
실존주의적 전후소설의 전형으로도 읽히는 이 작품은 작가 아베 코보가 ‘만주’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소설의 배경인 모래땅이 만주 벌판의 사막과도 같은 황량함에서 왔음을 짐작할 수 있고요. 아방가르드 그룹을 결성해 전위적인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쳤던 이력을 떠올리면 이 작품이 초현실주의적인 텍스트로 읽힐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래의 여자』는 출간 직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작가 본인이 직접 각본을 써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칸 영화제 특별상을 받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았고요. 다만 오늘날의 관점에서 이 소설이 일종의 남성 판타지 서사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이름 없이 ‘모래의 여자’로 지칭되는 여성 캐릭터가 남성 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도구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흥미로운 서사적 경험을 가져다준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읽고 난 후 이야깃거리도 풍부한 작품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래의여자 #아베코보 #고전문학
Miss Y : 모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며 원하지않는 일상의 한면을 보는거같아요 넘슬퍼요 ㅠ ㅠ
cap cy : 아베코보 상자인간도 재밌게 보았었는데...사라짐으로 존재를 드러낸다는 말이 제자리에 안착하지 않는 모래와 같네요. 일러스트의 톤과 목소리, 들릴락말락한 음악. 좋은 카페에 온 것 같아요.
Deutschland Fahrradtour : 예전 팟캐스트 낭만서점에서도 소개되서
인상깊게 봤던 작품인데 이렇게 영상과 낭독으로
접하니 또 새롭고 반갑네요.
잘감상했습니다
우성용 : 모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마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서 슬퍼요ㅠㅠ
이승희 : 이번작품 너무 멋진데요 인물도 현실감 있고 내용도 좋고 해석도 ~~^^ 여행온거 같네요 그림 너무 멋져요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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